코로나 백신 종류와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와도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도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증상 없이 넘어가지만, 백신 부작용으로 크게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인데요.
무서운 건 변의 바이러스가 계속 생성이 되고, 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까지 되는지에 대해서도 불신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백신의 종류와 부작용들에 대해서 샅샅이 알아볼게요.
코로나 백신 종류
지금 우리나라에서 승인받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이 있네요.
화이자 코로나 백신
만 16세 이상인 사람들의 대상으로 맞을 수 있는 화이자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총 2회를 투여합니다. 지금 화이자 백신 또한 2차 접종까지 해야 90~100프로 정도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1차 접종만으로도 80퍼센트 이상 면역효과가 일어난다고 하니 코로나 백신중에서는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부산과 여러 지역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물량이 현저하게 부족한데, 왜 굳이 2차 접종까지 하라고 할까요? 한 명이라도 더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게 집단면역에 있어서 더 효과적인데 말이죠.
코로나 백신이 좋은 것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부작용이 많은 코로나 백신들 뿐이니 참 힘드네요. 더 유익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더나 코로나 백신
만 18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으로, 28일 간격으로 총 2회를 투여한다고 하네요. 18세 미만의 사람들에게는 임상 실험을 미처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보통 백신을 개발한다고 하면 짧게는 4년에서 길게는 10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번 코로나 백신은 1년 정도 개발의 시간으로 엄청 빠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믿어야 될지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나중에는 어떤 큰 부작용이 생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모더나 백신은 94.5퍼센트의 예방 효과를 가지며 물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은 만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접종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최근 혈전 부작용으로 인해 30세 미만의 분들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합니다. 4~12주 간격으로 총 2회를 접종해야 합니다. 많은 물량으로 전 국민의 대부분은 이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될 텐데요.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하죠.
이 코로나 백신의 효과는 60~80퍼센트가 조금 넘는 효과로 위에 언급한 코로나 백신보다는 한참 떨어진다고 하네요. 외국이나 우리나라 중대본에서는 좋다고 하는데 부작용 사례들이 워낙에 많아서 맞기가 좀 꺼름직하죠. 제 주변에서도 맞은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작고 큰 부작용이 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이 참 아쉽네요. 코로나 백신보다는 조금더 강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서 코로나를 종식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얀센 코로나 백신
얀센 코로나 백신의 경우에는 단 1회 접종만하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까지 접종되고 있지는 않지만 600만 명분의 얀센 코로나 백신을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가까운 미래에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 백신 또한 혈전 부작용 때문에 시끌시끌한데 정부에서는 일단은 도입을 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 같네요. 이 코로나 백신의 경우에는 70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효과를 보이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슷한 부작용까지 더해진다고 하니 참 안타깝네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화이자 백신 부작용
대표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은 접종부위의 통증과 피로감 두통, 근육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크게는 접종부위 발적이나, 관절통, 임파선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고 마비 증상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고령자의 사망자가 나오는 만큼 완전한 백신은 아니라고 봐야겠죠.
모더나 백신 부작용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접종부위 통증, 피로감, 근육통, 두통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가끔 안면 마비나 팔에 붉은 반점이 일어나는 이상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참 여러가지가 많은데요 더 몸에 좋은 코로나 백신 개발을 통해 우리국민에게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피부 발진이 일어나게 되면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하며,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사망자 또한 세계적으로 1천 명을 육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망한 것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한 것인지 원래 앓고 있던 지병으로 사망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는 일이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이 코로나 백신은 접정부위의 통증과 압통, 피로감 근육통이 대부분 동반되며, 발연과 오한 등도 심심치 않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코로나 백신이 참 말이 많은데요. 혈전 부작용으로 인해 유럽 몇몇 국가들은 백신 접종을 멈춘 상태라고도 하는데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든 영국에서도 이 백신을 맞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부작용들이 많은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왜 백신 접종을 멈추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적은 사람들을 희생하자는 의미일까요? 아직까지도 사망자와 사지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오는데도 말이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웬만하면 위에 언급한 백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피하려다 백신에 맞아 죽을 수는 없으니 말이죠.
얀센 백신 부작용
얀센 백신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혈전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FDA에서는 희귀 혈전이 발생하여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고 권고하는 등 논란이 많은 백신입니다. 곧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대해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엄청난 피부 발진을 보이는데요.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나 안맞아야 하나 심히 고민이 됩니다. 코로나 시기에 모두들 잘 해쳐나갔으면 좋겠네요.
정부에서 맞으라 하면 맞아야 할까요? 초기 코로나 대응때도 마스크를 착용을 안 해도 된다고 했던 정부이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없는데요. 이 코로나 백신을 돈을 주고 대량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으라고 권고하지 않을까 하네요.
나의 견해
위에 부작용들을 언급한 만큼 코로나도 위험하지만 코로나 백신도 위험합니다. 그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초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서 코로나를 잡았으면 백신 맞을 일도 없었을 텐데 말이죠. 지금은 백신밖에 답이 없는가 봅니다.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할 상황이면 맞아야 되겠지만, 젊은 청년들이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자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은 코로나 백신의 종류와 효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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